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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AX, 지금 필요한 것은 예산보다 답이다

대학 총장들이 AI 전환을 말하고 있다. 생성형 AI가 교육과 연구, 행정의 풍경을 빠르게 바꾸는 만큼 대학도 더 늦기 전에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개별 대학의 재정만으로는 AI 인프라와 플랫폼을 구축하기 어려우니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틀린 말은…

[기획 | 2035 대학의 위기 ② 오진] ‘벚꽃 순서’가 가린 대학의 외부의존

2021년 입학자원 감소 때 서울은 제자리, 저경쟁 지방 사립은 10.6%p 하락 충청권 지방 사립 입학생 68% 외부 유입 추정…현재 충원율만으로 위험 안 보여 폐교 예측 아닌 충격 경로 분석…권역 이동 가정에 따라 결과 달라져 −10.6%p 2021년 충원율 낙폭 경쟁률 6:1…

[기획 | 2035 대학의 위기 ① 착시] 충원율 98.9%, 대학은 정말 괜찮은가

2032년 첫 44만 명 붕괴, 2034년부터는 회복 없어…2040년 26만 명 현재 정원과 2025년 입학구조 유지하면 수요와 13만 명 이상 격차 지난 10년 정원 감축으로 충원율 방어…문제는 앞으로 필요한 감축의 규모 456,675명 2025년 18세 인구 261,428명 2040년 18세 인구 15년간 −42.8%…

[청년은 왜 지역을 떠나는가 ②] 떠나야 올라갈 수 있나…청년의 지역 이동과 계층상승의 엇갈린 현실

세대 간 직업지위 57.3% ‘그대로’…상승이동 30.5%, 하강이동 12.3%취업 시기 지역 이동 경험자, 직업지위 상승 비율 높아…비수도권 잔류 청년은 27%로 가장 낮아수도권 이동자의 객관적 성과는 높지만 주관적 계층 상승감은 낮아…“기회 이동과 체감 이동은 다른 문제” 청년이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상용 로봇개가 ‘대학 개발품’으로…AI 혁신 경쟁이 던진 대학의 신뢰 문제

인도 AI 행사서 상용 로봇 자체 개발 성과로 소개해 논란 전시 중단·대학 사과 이어 대학평가와 ‘혁신 브랜딩’ 문제로 확산 AI 경쟁 속 대학 연구성과의 출처와 역할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인도의 한 대학이 상용 로봇을 자체 개발한 연구성과인 것처럼 소개했다는 논란이…

AI를 도입한 대학과 AI로 교육을 바꾼 대학은 다르다

AI 혁신의 기준은 기술의 숫자가 아니라 학생의 배움이 얼마나 달라졌는가에 있다 대학에서 인공지능은 더 이상 낯선 기술이 아니다. 생성형 AI 활용 교육이 열리고, 학생 상담과 학사 안내에 챗봇이 등장한다. 교수자는 강의자료와 문제를 만드는 데 AI를 활용하고, 대학 행정에서도 문서 작성과…

[기획특집] 대학 연구비를 특허·창업에 연동한다면…한국형 성과책임의 조건

대학 연구비, 성과와 연동할 것인가 ② 2024년 대학 기술이전 5,895건·기술료 1,296억7천만원…계약은 줄고 수입은 20.2% 증가 LINC·BRIDGE·RISE 통해 사업화 성과 이미 재정에 반영…단년도 순위보다 분야·지역·시간차 고려한 설계 필요 캐나다 혁신·경쟁력센터가 제안한 해법은 명확했다. 연구중심대학에 지원되는 공공재정의 일부를 특허와 기술이전, 대학발 창업,…

부산대, 루마니아 방문단과 해양통상법무·디지털 AI 협력 논의

루마니아 외교부 국무장관·주요 대학 관계자 방문… 교수·학생 교류와 공동학위 개발 모색 부산대학교가 루마니아 외교부 및 주요 대학 관계자들과 해양통상법무, 디지털·AI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대는 클라라-알렉산드라 볼린티루 루마니아 외교부 국무장관을 비롯한 방문단이 7월 20일 부산대를 방문해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