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8일 아산캠퍼스서 가을축제 ‘폴라리스’ 개최… 프로미스나인·노엘 무대

지난 5월 '루시드 드림'의 열기를 잇는 두 번째 축제… 체험 부스·플리마켓·불꽃놀이 마련, 지역주민·고교생도 참여 가능

사진 호서대 제공

지난 5월 ‘루시드 드림’의 열기를 잇는 두 번째 축제… 체험 부스·플리마켓·불꽃놀이 마련, 지역주민·고교생도 참여 가능

호서대학교 제42대 총학생회가 8일 아산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대학 가을축제 ‘폴라리스(POLARIS)’를 개최한다.

이번 ‘폴라리스’는 지난 5월 열린 메인 축제 ‘루시드 드림’의 열기를 가을로 이어가는 두 번째 축제다. 당시 축제에는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찾았으며, YB와 에이핑크, 엔플라잉, 키드밀리 등의 공연과 자동차 드리프트, 미디어파사드 등이 어우러지며 호서대만의 규모와 열기를 보여줬다.

가을축제 역시 다양한 체험형 부스와 동아리 공연, 초청가수 공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원형잔디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준비한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이 들어서고, 캠퍼스 곳곳에는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무대에서는 학생 동아리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린 공연을 선보이며, 이어 걸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과 래퍼 NO:EL(노엘)의 공연이 펼쳐진다. 가을밤 캠퍼스를 수놓는 불꽃놀이가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축제는 호서대 재학생과 교직원뿐 아니라 지역주민과 고등학생 등 예비 대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선선한 가을 캠퍼스를 천천히 걸으며 곳곳의 풍경을 둘러보고 대학의 일상을 느껴보는 것도 축제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특히 호서대는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동궁’ 등 여러 작품의 촬영지로 활용될 만큼 캠퍼스 곳곳에 특색 있는 공간이 자리하고 있어, 고교생들에게는 입시설명회나 대학 안내자료에서 접하던 대학을 직접 보고 느끼며 자신이 보낼 대학생활을 그려볼 수 있는 하루가 될 수 있다.

박창훈 호서대 학생처장은 “이번 가을축제가 학생들에게는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즐기고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고, 지역주민과 예비 대학생들에게는 호서대 캠퍼스와 대학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키워드: 호서대학교, 폴라리스, 가을축제, 프로미스나인, 총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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