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석철 기자 / kimsc@spotlightuni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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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조 3,607억 원 확정… 2026년 교육부 예산의 방향은 ‘균형성장·AI·고등교육 구조개편’

국가 균형성장·AI 인재양성·고등교육재정 확충이 핵심 축… 대학 분야 예산은 16조 원 시대로 2026년도 교육부 예산이 총 106조 3,607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전년도 추경 기준 102.6조 원 대비 약 3.7조 원 증가한 규모로, 특히 고등교육 예산이 16조 원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AI 대학혁명 2025 – 학습, 연구, 행정, 인간 지능의 재구성] ③ AI 시대의 대학 인력전략: 교수·직원·행정조직은 어떻게 재편되는가

기술보다 빨리 변하는 학생들, 그리고 뒤처지기 시작한 대학 조직 2025년 대학이 직면한 가장 근본적 변화 중 하나는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받아들이는 속도가 대학 조직의 변화 속도를 압도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이미 학습 과정 전반에서 AI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며, 심지어 과제나 평가…

호서대 ‘청각장애인 운전 돕는 AI 디스플레이’ 개발… 산업부장관상 수상

TensorFlow 기반 소리 감지–시각 알림 기술 구현… 사회적 약자 이동 안전 위한 공학적 해법 제시 호서대학교 전기공학과와 컴퓨터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학사볼트’ 팀이 ‘2025 공학페스티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공학페스티벌은 산업통상부 주최 전국 규모 행사로 73개 공과대학과 13개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전북대 아동학과 학생들, 전공지식으로 지역사회 아동 돕는다… 유학생 자녀·지역 아동 대상 놀이·상담 프로그램 운영

교과 기반 실습 중심 프로그램 자체 기획·운영… 자원봉사센터 연계해 지역 상생 모델 확장 전북대학교 아동학과 학생들이 교과에서 배운 ‘아동상담’과 ‘놀이지도’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놀이·상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전북대 아동학과 상담동아리 ‘리유(Listen to Your Story)’는 학내 기혼 유학생…

부산대, 차세대 전력반도체 ‘산화갈륨’ 원천기술 확보… 글로벌 특허 출원으로 기술 패권 경쟁 나서

고온·극저온·방사선 극한 환경 대응 소자기술 확보… 국내·미국·유럽·일본·중국 특허 확대 출원 부산대 물리학과 박성균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전력반도체 소재로 세계적 주목을 받는 산화갈륨(β-Ga₂O₃) 분야에서 고품질 단결정 성장과 소자 기술을 확보해 국내 특허 4건을 출원했다. 이 중 1건은 기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아 미국·유럽·일본·중국에도…

호서대, 반도체 웨이퍼 불량 분석 연구로 ISMP 2025 수상… 학생 기술력 돋보여

세계적 권위의 반도체 패키징 학술대회서 우수 포스터상… AI 기반 검사 알고리즘 활용한 고도화 연구 인정 호서대학교 반도체공학과 4학년 이효기 학생이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KMEPS) 주관 국제학술대회 ‘ISMP 2025’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며 학생 연구자의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ISMP는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분야에서…

전남대 학생들, ‘청년 국가재정 마스터’ 권역 우수상… 정책 연구·학회 발표 동시 석권

자활근로사업 효과 분석으로 정책 개선 방향 제시… 한국거버넌스학회 대상 수상 이력도 주목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국가재정과 사회문제를 주제로 한 전국 규모 연구 경진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정책 분석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전남대 행정학과 곽세민·김태윤·최건우·최문혁 학생과 자율전공학부 이정훈 학생으로 구성된 팀은…

KAIST, 세계 최소형 ‘완전 무선 뇌 임플란트’ 개발… 소금 알갱이보다 작은 MOTE, 1년간 안정적 뇌파 측정 성공

배터리 없이 빛으로 작동하는 100µm급 뉴럴 임플란트… 치매·자폐·파킨슨 연구 새 전기 열어 KAIST와 싱가포르 난양공대, 미국 코넬대 공동 연구진이 소금 결정보다 작은 크기의 완전 무선 뇌 임플란트 ‘MOTE(Micro-Scale Opto-Electronic Tetherless Electrode)’를 개발하며 뉴럴 인터페이스 기술의 한계를 새롭게 돌파했다. 이 임플란트는…

명지대 김지환 학생, ‘우덕 미래건축가상’ 대상… 폐콘크리트 재해석한 Urban Quarry로 최고상 수상

노후 도시를 ‘콘크리트 채석장’으로 바라본 독창적 시선… 건축적 순환과 재사용 가능성 제시 명지대학교 건축학과 김지환 학생이 이화여대 박시영 학생과 팀을 이뤄 ‘제4회 우덕 미래건축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우덕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콘크리트와 문화』를 주제로 도시와 건축 속 콘크리트의 의미를 재해석하는 디자인…

조선대–광주 남구청, 지역 기후위기 대응 모델 구축 맞손… 시민참여 기반 녹색전환 추진

기후교육·리빙랩·녹색참여 확대 등 협력 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지역 회복력 모델 목표 조선대학교 기후위기대응 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광주광역시 남구청이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회복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기반 녹색전환 체계를 본격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가 지역의 일상과 안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