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엄기현기자 / spotlightuniv.eom@gmail.com

켄텍–한국전력 전력연구원, 기술 고도화·실증·사업화까지 연결하는 공동연구 착수

전력망 고도화와 분산에너지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발전·송배전·수요관리 전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도화 기술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와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이 에너지 AI 분야 공동연구에…

강원대, 글로컬대학30 기반 학생 참여 확대, 대학원 연구 성과 확산, 통합 창업 경진대회 개최, 국방 첨단기술 인력양성 협력 본격화

강원대학교가 지역 상생 협력, 연구 역량 강화, 창업 생태계 확대, 방위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 등 네 개 영역에서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학생 주도 지역 협력 활동부터 대학원 연구성과 공유, 학생·군 장병 창업 경진대회, 국방 첨단기술 산학협력 체계 구축까지 대학의…

전북대, 11개 기관 ODA 협의체 가동, 남원글로컬캠퍼스 출범 선언, 美 보건의료 현장 연수 및 MOU 체결

전북형 ODA 협력체계, 11개 기관 참여로 본격 논의 전북대학교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는 지역 유관기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북지역 ODA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연구원, 지방자치인재개발원, 한국식품연구원, 전북테크노파크, 전주시정연구원, 전북국제협력진흥원, UNESCO 아태무형문화유산센터, 전주기전대학, 굿네이버스 등 총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석 기관들은…

전남대, 기초과학 산학모델, 권역 인권 거버넌스, 해외 치의학 연수, 900명 의료봉사까지… 교육 기능을 현장과 연결

기초과학 인재 산업 직결 산학모델 가동 전남대학교 물리학과는 RISE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원생·기업 재직자·교수진이 참여하는 정기 ‘Networking Day’를 개최하고, 기초과학 기반 고급 연구인력을 산업 현장과 직접 연결하는 산학 공동연구 인재양성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KAIST, 분자 설계 정밀도 높여 신약·신소재 개발 속도 개선

KAIST 연구진이 화학의 기본 원리를 직접 학습해 분자 구조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 기존 인공지능 기반 분자 설계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신약과 신소재 개발 과정의 정밀도와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AIST 화학과 김우연 교수 연구팀은 분자의 안정성을…

호서대, 반도체 패키징 협력부터 반려동물 친화도시 기획까지

호서대학교에서 산업 협력과 지역 연계 교육 성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반도체 패키징 분야에서는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인재 양성과 공동 연구 기반을 마련했고, 지역에서는 학생 주도의 기획이 도시 생활 영역으로 연결되는 사례가 나타났다. 호서대학교는 최근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와 반도체 패키징 인재 양성과 공동…

전북대 RISE사업단, 중국 항저우서 글로벌 산학협력 교류…대학–기업 연계 국제 모델 점검

전북대학교 RISE사업단이 중국 항저우를 방문해 글로벌 대학과 혁신 기업을 잇는 산학협력 모델을 직접 점검했다. 교육·연구 협력 논의부터 첨단 산업 현장 탐방까지 이어진 이번 교류는, RISE 사업이 추구하는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이 국제 무대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KAIST, 토종 약용식물 ‘광대싸리’ 항암물질 생성 경로 규명…70년 미스터리 풀며 합성생물학적 생산 가능성 열어

KAIST 연구진이 우리나라 자생 약용식물인 광대싸리에서 항암 효과로 알려진 알칼로이드 ‘세큐리닌(securinine)’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1956년 물질이 발견된 이후 70년간 밝혀지지 않았던 생합성 경로를 분자 수준에서 해명한 성과로, 천연물 기반 신약 개발과 합성생물학적 대량 생산의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고려대, ‘물 산화’로 암세포 사멸 유도…치료와 관찰을 동시에 구현한 단일분자 광치료 기술

고려대학교 연구진이 암 치료의 대표적 한계로 지적돼 온 ‘저산소 환경’ 문제를 근본적으로 우회하는 새로운 광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암세포 주변의 물을 직접 산화시켜 활성산소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치료 효과를 유지하면서 치료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기술을 동시에 구현했다. 기존 광역학치료는 빛을…

전북대 학부연구생, In-Context Learning 기반 결함 예측 연구로 KCSE 2026 우수논문상

전북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 학부연구생이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품질 예측 연구로 국내 대표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대규모 학습 인프라 없이도 실무 적용이 가능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실용적 의미가 함께 평가됐다. 전북대 소프트웨어공학과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공학 연구실(AI&SE Lab, 지도교수 류덕산)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