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 인재 산업 직결 산학모델 가동
전남대학교 물리학과는 RISE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원생·기업 재직자·교수진이 참여하는 정기 ‘Networking Day’를 개최하고, 기초과학 기반 고급 연구인력을 산업 현장과 직접 연결하는 산학 공동연구 인재양성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MECA 산업 지원을 위한 물리 고급연구인력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기업 전문가 초청 세미나, 연구성과 발표, 산학 공동 프로젝트 협의가 이어졌으며, 구두 발표 8건과 포스터 발표 30건이 진행됐다. 특히 기업 재직자와 대학 연구진, 대학원생이 함께 참여한 토론 세션에서는 산업 수요 기반 공동연구 과제 발굴과 기술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다. 학과 측은 기업 요구를 반영한 연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과 산학 공동 프로젝트 내실화를 통해 산업 연계 연구협력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31개 대학 인권 거버넌스 성과 공유
전남대학교 인권센터는 광주·전남 31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인권센터협의회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권역 단위 인권 협력체계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2023년 9월 출범한 협의회는 전남대학교가 의장기관을 맡아 지역 대학 인권 네트워크를 이끌고 있으며, 이번 발표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주요 사업 추진 결과와 현장 운영 경험이 공유됐다. 국립순천대학교 ‘인권박람회’, 조선대학교 ‘존중의 식탁’, 전남대학교 ‘대학(원)생 인권서포터즈’ 운영 사례가 소개됐고, 전남대 인권서포터즈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 콘텐츠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인권 교육 자료로 참여 대학에 배포됐다. 협의회는 정기 워크숍과 자료 교류를 통해 권역 내 대학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치의학 교육·임상 통합 해외 연수 운영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일본 도호쿠대학교(Tohoku University) 치과대학이 운영하는 단기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학사과정 학생 10명이 참여해 해외 치의학 교육 및 임상 현장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시아 12개 대학 33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전남대 학생들은 특강, 저널클럽, 공동연구실 방문, 병원 참관 등 교육·연구·임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도호쿠대 병원 참관을 통해 일본 치과병원의 진료 시스템과 임상 운영 방식을 직접 관찰하는 일정도 포함됐다. 교수 4명이 동행해 학생 지도를 지원했으며, 양 기관 교수진 간 교육·연구 협력 가능성도 논의됐다. 치의학전문대학원은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지속 확대해 글로벌 치과의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00명 참여 치과 의료봉사 성과 공유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은 「2025학년도 학생 치과 의료봉사 활동 보고회」를 열고, 지난 1년간 지역사회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2025학년도 집계 결과, 학생회와 7개 동아리가 참여해 연간 62회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900여 명에 달했다. 학생들은 광주·전남 지역 사회복지관, 요양원, 교회, 이주민센터,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구강검진과 예방진료,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전남대 치전원, 900명 참여 치과 의료봉사 결실. 보고회에서는 팀별 활동 사례 발표와 성과 보고, 우수팀 시상이 진행됐고, 금상은 ‘링크’ 팀, 은상은 ‘균스바’ 팀이 수상했다. 치의학전문대학원 측은 의료봉사를 예비 치과의사로서 공공성과 전문직 책임의식을 기르는 교육 과정으로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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