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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의 AI 체감 보고서 — 희망과 불안 사이, 무엇을 잃고 무엇을 얻나

가디언 ‘The panel’에 참여한 Z세대 6명의 목소리를 한국 독자 관점에서 읽다 — 딥페이크·저널리즘·환경·교육·관계·건축 실무까지 파고든 AI의 빛과 그늘 2025년 8월 16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의 패널 연재 ‘The panel’은 Z세대 6명이 각자의 현장에서 체감한 인공지능을 증언했다. 이들의 공통감정은 분명했다. “알수록 더…

AI, 대학과 공공기관의 새로운 운영 인프라 – 실험에서 전략으로

IDC 인포브리프(2025, DELL·NVIDIA 후원)를 토대로 본 아시아·태평양 AI 투자 동향과 대학·공공기관에 주는 시사점 대학·공공기관에도 다가온 AI 전환의 압력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인공지능은 더 이상 실험실 안의 신기술이 아니다. 2025년을 기점으로 기업들은 AI를 전략적 운영의 핵심 자산으로 간주하기 시작했고, 특히 생성형 AI(Generative…

“DEI 금지, 법적 근거 없다” – 美 연방법원, 트럼프 행정부 지침에 제동

메릴랜드 연방지법, 교육부의 반(反)DEI 행정지침 무효화… 학교·대학 다양성 프로그램 ‘숨통’ 미국 메릴랜드 연방지방법원이 2025년 8월 14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한 학교와 대학의 다양성·형평성·포용(DEI, Diversity, Equity, Inclusion) 프로그램 금지 행정지침을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이번 결정은 미국 교육 현장에서 오랫동안 유지돼 온 포용 정책을…

미국 국무부 ‘2024 한국 인권보고서’ : 표현의 자유, 노동권, 난민보호… 한국 인권의 ‘민감한 균형’

“전체 틀은 안정적이지만 국가보안법·노동권 제약·난민 인정률 저조 등 과제” 미국 국무부가 발표한 「2024 국가별 인권보고서」에서 한국의 인권 상황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며 전년도 대비 ‘유의미한 변화가 없다’고 평가됐다. 그러나 보고서는 표현의 자유 제한, 노동권 제약, 이주노동자와 난민 보호의 한계, 군대와 구금시설 인권…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발표

국가비전·3대 원칙·5대 목표·123대 국정과제 제시 이재명 정부가 향후 5년간의 국정 운영 방향을 집대성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을 공식 발표했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8월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민보고대회를 개최하고, 국가비전과 3대 국정원칙, 5대 국정목표,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123대 국정과제를 공개했다. 이날 자리에는…

전국교수노조, 웅지세무대 설립자 일가 대법원 판결 환영

“설립자 부부의 비리와 불법행위 단죄… 대학 정상화·해직교수 복직 위해 투쟁 지속” 대법원이 웅지세무대학교 설립자 송OO 씨와 배우자인 박OO 총장에 대한 하급심 판결을 확정했다. 송 씨는 징역 5년, 박 총장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과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받았다. 전국교수노동조합(이하 교수노조)은 8월 14일…

트럼프 행정부 vs. 미국 고등교육 갈등 : “연방의 압박, 대학의 선택”

트럼프 행정부 2기, 연방기금 동결·거액 합의 요구·행정명령을 앞세워 대학 압박 강화. 펜실베이니아대·컬럼비아·브라운 등은 타협을 택했지만, 하버드·마운트홀리오크·웨슬리언 등은 학문자유와 DEI 가치를 내세워 저항 중이다. 공세는 UCLA를 거점으로 공립대학으로 확산하며 갈등의 지형을 넓혀가고 있다. 무엇이 벌어졌나: “합의하거나, 버티거나” 트럼프 행정부는 2025년 1월…

정년 65세 시대, 연장은 해법인가 과제인가

소득 공백과 숙련 인력 활용 위해 ‘정년연장’ 논의 본격화… 청년 고용 위축과 기업 부담 우려도 병존 초고령사회, 이제는 ‘정년 65세’ 논의할 때 한국은 이미 2024년 말 기준,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명실상부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동시에 출산율은 0.75명으로…

“10억 달러로 시작된 AI 교육 전쟁” – 구글의 투자, 대학의 미래를 묻다

기술 기업, 왜 다시 대학으로 향하는가?… 교육의 패권을 둘러싼 조용한 충돌 구글, 미국 대학에 10억 달러 투자 발표 2025년 8월 6일, 구글은 미국 전역의 고등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총 10억 달러(한화 약 1조 3천억 원) 규모의 AI 교육 프로그램 투자를 공식 발표했다.…

콜럼비아 대학 2억 달러 합의, ‘학문의 자유’에 드리운 그림자

정치의 대학 개입, 어디까지 가능한가 – 미국 고등교육 질서 재편의 전조 대학과 정부 사이, 협상 테이블에 오른 자율성 2025년 7월, 콜럼비아대학교가 연방정부와 체결한 2억 달러 규모의 합의는 단순한 금전적 정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 합의는 트럼프 행정부가 대학 운영 전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