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석철 기자 / kimsc@spotlightuniv.com

국내 대학 소식과 해외 고등교육을 전문으로 합니다.

동신대 응급구조학과, 대한심폐소생협회 KBLS 교육기관 선정

전남 서북권 생명안전 교육 거점 구축… 보건의료인·시민 대상 표준 교육 운영 응급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역량은 개인의 생존 가능성을 넘어 지역 사회의 안전 수준을 좌우한다. 동신대학교 응급구조학과가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기본소생술(KBLS) 교육기관으로 공식 선정되며, 전라남도 서북권 생명안전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부산대, 지역 중학생 대상 AI·디지털 체험 교육 운영… 공교육 연계 모델 제시

글로컬대학30 기반 협력… 생성형 AI·에듀테크로 디지털 역량 격차 완화 부산대학교가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AI·디지털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교육과 대학의 연계를 통한 디지털 역량 강화 모델을 제시했다. 부산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교육청·동래교육지원청과 협력해 「2025 AI·Digital 기반 지역 중학생 대상…

KAIST IDEC, 전국 단위 시스템반도체 설계 챌린지 첫 개최

지역 캠퍼스 경진대회 통합… 반도체 설계 인재 발굴 ‘국가 플랫폼’으로 확장 국내 시스템반도체 설계 인력 양성 체계가 지역 중심에서 전국 단위 경쟁·선발 구조로 한 단계 확장됐다. KAIST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가 전국 6개 지역 캠퍼스를 아우르는 시스템반도체 설계 챌린지 대회를 처음으로 통합 개최하며,…

A가 너무 많은 대학, 무엇이 사라졌나 ? 성적 인플레이션 논쟁이 다시 묻는 ‘학생 학습’의 실체

미국 대학에서 A 학점이 더 이상 예외가 아닌 지 오래다. 일부 대학에서는 전체 성적의 절반 이상이 A 범위에 속한다는 통계도 낯설지 않다. 표면적으로 보면 이는 학생들의 학업 성취가 크게 향상된 결과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현상을 ‘학습의 진보’로 받아들이는 이는 많지…

「OECD가 진단한 한국 교육 2025 – 성취 이후의 시스템을 묻다 ④」기술은 이미 바뀌었다, 문제는 대학의 구조다

AI·디지털 전환은 한국 고등교육의 거버넌스를 어떻게 흔들고 있는가 대학의 미래를 이야기할 때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전망이나 예측의 영역이 아니다. 이미 많은 대학에서 온라인 수업은 일상적인 교육 방식이 되었고, 학습 관리 시스템과 자동화된 행정 도구는 캠퍼스 운영의 일부로 자리…

KAIST, 달 피트·용암동굴 진입 여는 ‘전개형 에어리스 휠’ 세계 최초 개발

종이접기 구조로 구현한 가변형 바퀴… 소형 로버의 달 탐사 한계 넘어서 달 표면 아래 형성된 피트와 용암동굴은 극심한 온도 변화와 우주 방사선을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장기적인 달 거주지 후보이자 태양계 초기 지질 기록을 간직한 핵심 탐사 지역으로 꼽혀 왔다.…

전북대, 국방벤처 35개 기업과 협력 체계 구축… 지역 방산 혁신 거점 노린다

공동연구·AI 융합 교육·인프라 공유까지… 국방·방산 특성화 대학 전환 가속 전북대학교가 전북지역 국방벤처기업들과의 대규모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방위산업 혁신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북대는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35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방·방위산업 분야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대가 추진…

전남대, 강의실을 넘어 상권으로… 학생 주도 ‘RISE형 실전 교육’ 실험

용봉지구 상권 문제에 학생들이 직접 답하다… 기획에서 실증까지 이어진 현장 수업 대학 교육이 지역 사회의 실제 문제 해결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전남대학교 경영학부 학생들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 실전형 프로젝트에 나섰다. 이론 중심 수업에 머물지 않고, 조사·기획·현장 적용까지 전…

KENTECH, ‘죽은 촉매’ 되살리는 전해질 공학 제시

암모니아 기반 상온 수소 생산, 촉매 교체 아닌 ‘재생’ 전략으로 돌파구 암모니아를 활용한 수소 생산 기술은 저장과 운송의 효율성 측면에서 차세대 에너지 해법으로 주목받아 왔지만, 반응이 진행될수록 촉매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비활성화 문제가 상용화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해왔다. 이러한 한계에…

전남대–장흥군, 한강 작가 노벨상 1주년 맞아 인문포럼 개최…‘노벨문학도시 장흥’의 지속가능한 미래 모색

문학 자산을 지역 발전 동력으로 연결…인문도시 비전과 문화 재생 전략 논의 전남대학교와 장흥군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미래 발전 동력으로 연결하는 인문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장흥군의 문화 재생 공간인 빠삐용ZIP에서 열렸으며, ‘노벨문학도시 장흥,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리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