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앵커사업단, 우산동과 함께 제35회 우산동민 문화축제 개최… 창업 홍보·체험 부스 운영

4~5일 교내 체육관 일대서 이틀간 진행… 시장 테스트 부스로 창업지원 성과 지역과 공유

4~5일 교내 체육관 일대서 이틀간 진행… 시장 테스트 부스로 창업지원 성과 지역과 공유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소형) 벤처창업본부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교내 체육관 일대에서 열린 ‘제35회 우산동민 문화축제’를 우산동문화체육회, 우산동주민자치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과 대학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지대 앵커사업단은 축제 현장에서 지역주민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사업단의 인재양성체계를 소개하고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벤처창업본부는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시장 테스트 부스와 방문객 참여형 홍보·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대학의 인재양성 및 창업지원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 간 교류를 넓히는 계기로 삼았다.

축제 기간 체육관 앞에서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첫째 날에는 라인댄스와 난타, 색소폰 동아리의 문화공연을 비롯해 상지대 효 태권도와 오리진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 엘앙상블의 클래식 공연이 펼쳐졌다.

둘째 날에는 김상호 상지대 대외협력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열렸다. 이어 모프청소년오케스트라와 엘앙상블, 선화예술단의 검무 공연이 진행됐으며, 체육관 안에서는 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명랑운동회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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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김소형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학과 지역사회가 서로의 자원과 역량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일상에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대학의 인재양성체계와 로컬 창업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지대 앵커사업단 벤처창업본부는 지속가능한 강원 남부권 혁신 로컬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로컬창업큐브 인프라 구축, 로컬 창업 역량 강화, 로컬 창업 문화 확산 등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과 창업 지원을 확대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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