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베트남에서 현지 개최…유학생 유치·K-에듀 확산 전략 본격화
강원대학교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가 동남아시아 3개 도시에서 ‘KNU 한국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하며 글로벌 한국어 교육 확산과 우수 유학생 유치 전략을 강화했다. 대회는 11월 23일 미얀마 양곤을 시작으로 11월 29일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각각 진행됐다. 특히 양곤 대회는 Samsung Myanmar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현지 교육기관과 기업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미얀마 양곤외국어대학교, PEAK Consultancy Service, MIB College, Korea HAN EDU 등 현지 대학 및 교육기관이 폭넓게 참여했으며, 베트남에서도 하노이 페니카대학교, 호치민 기술대학교·사범대학교, 락홍대학교 등 다양한 대학과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총 300여 명의 참가자들은 한국 유학생활과 강원대학교에 대한 주제를 바탕으로 한국어로 발표하며 실력을 겨뤘다. 수상자에게는 순위별 상품과 더불어 강원대학교 입학 시 장학금 혜택이 제공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강원대는 동남아 현지에서 우수 인재를 직접 발굴·연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강원대학교는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해외 장기 체류형 유학 모델을 강화하고, 현지 KNU문화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 5,000명 유치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대학은 현재 11개국에 14개 KNU문화원을 운영하며 한국문화 전파와 유학생 지원에 주력하고 있고, 2022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EQAS)에서도 인증 대학으로 선정되어 국제화 기반을 확실히 갖추고 있다.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 김경태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동남아 지역에서 K-에듀 확산의 중요 전환점”이라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대학교 #한국어말하기대회 #동남아유학생유치 #KNU문화원 #K에듀확산 #글로벌교육허브 #베트남하노이 #호치민 #미얀마양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