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선수단 참가해 품새·격파·겨루기 진행… 상지대 태권도학전공 전통 기반 대회 운영
상지대학교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서 ‘제17회 상지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개막식을 열었다. 상지대는 5월 6일 홍천군 종합실내체육관에서 박기관 총장직무대행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선수단,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1일 시작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태권도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품새, 격파, 겨루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열린다. 개막식에는 박기관 상지대 총장직무대행을 비롯해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박광용 홍천군 부군수,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선수단과 학부모들도 함께 자리해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상지대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는 상지대 태권도학전공의 역사와 함께 이어져 온 대회다. 상지대는 2001년 태권도학전공을 신설했으며, 2010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17회 대회까지 대회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하는 전국 단위 대회로, 품새와 격파, 겨루기 종목이 함께 운영된다. 대회 기간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태권도의 기술적 완성도와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는 경기를 펼치게 된다.
박기관 총장직무대행은 대회사를 통해 상지대가 2001년 태권도학전공 신설 이후 2010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제17회 대회에 이르기까지 명성과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후회 없는 도전과 당당한 경기로 태권도의 가치와 정신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대회가 품새, 격파, 겨루기 세 종목을 통해 태권도의 기술적 완성도와 다양성을 함께 보여주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그는 참가 선수들이 정정당당한 경쟁과 스포츠맨십으로 태권도의 정신과 가치를 더욱 빛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광용 홍천군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태권도가 우리 민족의 정신과 기상이 깃든 전통 무예이자 세계인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노력의 결실을 펼치는 무대가 되고, 참가자 모두에게 태권도의 가치와 품격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상지대 태권도학전공을 기반으로 한 전국 규모 스포츠 행사로, 대학과 지역사회, 태권도계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상지대 태권도학전공 동문회장인 김흥교 회장의 장학금 및 물품 관련 순서도 마련됐다.
상지대는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학전공의 교육 전통을 이어가고, 전국 선수들이 참여하는 대회 운영을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제17회 상지대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는 10일까지 홍천군 종합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다.
#상지대 #상지대학교총장배전국태권도대회 #태권도학전공 #홍천군 #대한태권도협회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