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오감놀이터’ 특화사업 마무리… 영유아 400명 참여

콩을 활용한 오감놀이로 어린이 식습관 개선 도와… 담당 영양사가 기관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교육

콩을 활용한 오감놀이로 어린이 식습관 개선 도와… 담당 영양사가 기관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교육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해영)는 지난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 특화사업 ‘영양오감놀이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등록기관 소속 1~2세 영유아 약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담당 영양사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방문형 교육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 기관들로부터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얻었다.

‘콩! 콩! 콩! 같이 놀아요’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콩을 직접 보고 만지고 소리를 들어보며 식재료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콩이 자라는 과정과 다양한 콩의 종류, 콩을 활용한 음식에 대해 알아보는 교육활동과 함께 콩 마라카스 흔들기, 콩 종류별 구분하기, 두부과자 맛보기 등 다양한 오감놀이 활동이 이어졌다.

이해영 센터장(상지대학교 식품영양학 전공 교수)은 “아이들이 평소 친숙하게 접하기 어려운 콩이 자라는 과정과, 다양한 음식으로 활용되는 모습을 보며 새로운 흥미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식재료의 특성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는 다양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화사업은 영유아기 어린이들이 식재료에 친근함을 느끼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 급식기관을 대상으로 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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