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휴먼스포츠학과 신입생 댄스팀, 삼척 ‘청청 갓 탤런트’ 대상 수상

입학 첫해 5명이 자발적으로 팀 구성해 지역 청년 재능경연 도전… 상금 100만 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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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첫해 5명이 자발적으로 팀 구성해 지역 청년 재능경연 도전… 상금 100만 원 받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휴먼스포츠학과는 김지윤, 서연주, 이나연, 정상지, 정서란 학생으로 구성된 댄스팀 ‘우승하러 왔습니다’가 지난 9월 19일 삼척시 대학로공원에서 열린 ‘청청 갓 탤런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청 갓 탤런트’는 2026년 삼척 청년의 날을 기념해 삼척시가 주최하고 삼척청년센터가 주관한 청년 재능경연 행사로, 노래·밴드·악기·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자리다.

휴먼스포츠학과 신입생 5명으로 이뤄진 ‘우승하러 왔습니다’팀은 댄스 공연에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팀워크를 선보여 참가팀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생들은 수업과 대학생활을 병행하면서 매일 저녁 함께 연습하며 공연을 준비해왔다. 대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입학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신입생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꾸려 지역 청년문화 행사에 도전하고, 꾸준한 연습과 협업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휴먼스포츠학과 학생들이 전공 분야뿐 아니라 문화·예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재능과 역량을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팀장 정서란 학생은 “처음 신청할 때부터 ‘1등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실제로 대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무대를 준비했던 과정까지 대학생활에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명진 휴먼스포츠학과장은 “입학 첫해부터 학생들이 서로 힘을 모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좋은 성과까지 거둔 것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교육은 물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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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휴먼스포츠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문화·스포츠 및 지역사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전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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