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의 협약 갱신… 방송·통신·전파 분야 협력 확대,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
동신대학교(총장 이주희)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원장 이상훈)이 ICT 산업 발전과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1월 3일 오후 2시 동신대 중앙도서관 세미나1실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은 우수 인재 양성과 ESG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동신대와 KCA는 지난 2014년 첫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며 현장 실무 중심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왔다. 특히 IPP 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동신대 재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지원하는 등 ICT 산업 분야에서의 교육 협력이 지속돼 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인재양성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이끄는 파트너십으로 한 단계 진화했다.
이상훈 KCA 원장은 “AI와 IT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방송·통신·전파 분야의 혁신은 지역과 산업 전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KCA가 관리하는 정보통신 분야 29종의 자격증 제도를 통해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두 기관이 함께 지역 발전 아이디어를 발굴·실행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주희 동신대 총장은 “2014년 이후 10년 만의 협약 갱신을 통해 인재양성뿐 아니라 ESG경영, 사회공헌 등으로 협력의 폭을 넓히게 돼 뜻깊다”며 “KCA가 방송·통신·전파 분야의 초연결 사회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발전하길 바라며, 동신대 역시 ‘착한 인재, 함께 일하고 싶은 인재’ 양성으로 사회적 책임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우수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ESG 캠페인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산학협력 및 현장 실무 교육 확대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방송·통신·전파 산업과 연계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이 지역사회 혁신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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