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데모데이·세미나·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초기 기업 애로 해결과 투자 연계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가 주최하고 부산대학교기술지주㈜가 주관한 「PNU Tech Biz Week 2025」가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부산대 창업문화 공간 PNU AVEC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Break Through Together(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이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Super Rookie Day’는 부산대 학생 창업기업과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무대였으며, ‘Next Unicorn Day’는 부산대기술지주 자회사, 피투자기업, 투자 관계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교류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은 ▲영업비밀 보호제도와 스타트업 최신 이슈를 다룬 스타트업 세미나 ▲선배 창업가의 창업 스토리 공유 ▲실천형 셀프리더십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대학(원)생들이 지식재산권(IP)의 중요성을 배우고 창업 활용을 고민할 수 있도록 ‘도전! IP 골든벨’이 열렸다.
무엇보다도 이번 행사의 핵심은 IR(Investor Relations) 데모데이였다. 초기 창업기업들이 직접 투자자 앞에서 사업 모델을 소개하고 피드백을 받는 기회를 가졌으며, 이를 통해 성장 가능성과 투자 연계가 강화됐다.
행사와 동시에 매월 열리는 ‘PIUM 기술사업화센터 정기 교류회’가 진행돼 동남권 협력 대학들과 대학발 기술창업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또 창업기업 성과 홍보관, 포토박스, 경품 추첨 등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PIUM은 부산대가 중심이 되어 동남권 대학 TLO(기술사업화 조직)를 연결하고, 지역 대학·기업·지자체 협업을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거버넌스를 총괄하는 조직이다.

강정은 부산대기술지주 대표이사(산학협력단장)는 “대학 창업의 비중과 관심이 커지는 시점에서 부산대가 중심이 되어 창업 문화를 선도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게 돼 책임감이 크다”며, “앞으로도 대학 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대학교 #BizWeek2025 #대학창업 #IR데모데이 #PIUM #스타트업성장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