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서울 4국.세계 최정상 바둑기사 이세돌 9단을 상대로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알파고가 두었던 한 수는 바둑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대학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나 – 학생 정신건강의 경계,정서적 고통, 대학이 감당해야 할 몫인가
정서적 어려움, 대학이 감당할 수 없는 무게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하다는 말은 더 이상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자해, 불안, 강박,…
배움의 주도권이 바뀌고 있다 – 대학은 준비됐나?
학위만으론 부족한 시대, 실용성과 연결성을 요구하는 새로운 학습자들을 위한 고등교육의 과제 로빈 영(Robin Young)의 이력은 전통과 전환의 교차점에 서 있다.…
“교육은 너무 느리고, 세상은 너무 빠르다” – 복잡한 시대에 대학이 살아남는 법
얼마 전, 캐나다 더럼칼리지의 전략전문가 더그 하트(Doug Hart)가 발표한 보고서를 읽었다. 제목은 좀 길다. ‘Academic Agility: The Answer to Global…
논문보다 더 심각한 것 – 교육관 없는 교육부 장관
정책을 모른다는 것, 자격이 없다는 뜻 아닌가? 2025년 7월 16일 열린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사전 의혹 제기 당시보다…
대학은 지역사회의 동반자가 될 수 있을까 – 복잡한 사회문제를 함께 푸는 법
대학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참여한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은 단순히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나가거나, 연구결과를 나눠주는 정도를 떠올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진짜로…
논문 표절자에게 교육부 장관직을 맡길 수 있나?
교육을 대표할 자는 윤리로 증명돼야 한다 이진숙 전 충남대학교 총장이 이재명 정부의 첫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다. 국립대 최초의 여성…
AI 시대, 평가를 다시 묻다 : 생성형 AI를 금지하는 대신, 학습의 과정을 드러내고 설명하게 하라 – 평가 재설계를 위한 제안
AI는 변했는데, 평가는 그대로다 ChatGPT가 등장한 지 2년, 대학 교실은 조용히 그리고 급격하게 변했다. 학생들은 더 이상 빈 화면 앞에서…
AI 시대, 대학도서관은 왜 다시 중심이 되어야 하는가
정보의 파도 속에서 방향을 제시하는 지식의 항로 – 책임 있는 AI 리터러시를 위한 도서관의 진화 왜 지금 ‘도서관’을 다시 말하는가…
말할 자유, 막을 권리 – 캠퍼스 논쟁의 시대
‘충격적인 발언도 허용해야 한다’는 영국 대학의 새 지침,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교육의 최전선 ‘불편한 발언’은 대학에 필요할까 “학생들은 충격적이거나 불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