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 지원으로 지역 축제 참여… 학생 전공 역량과 시민 체험 프로그램 연계
호서대학교 화장품과학과 학생들이 아산시 성웅 이순신 축제 현장에서 전공 지식을 활용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호서대는 5월 3일까지 진행되는 성웅 이순신 축제에서 화장품과학과가 ‘나만의 화장품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는 호서대 RISE사업단 지원으로 마련됐다. 이번 체험부스는 지역사회와 대학, 기업 간 협력을 넓히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제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호서대 화장품과학과 학생들은 체험 참가자들에게 화장품 제작 과정을 안내하고, 원료와 제품 특성을 설명했다. 학생들은 전공 수업과 실습에서 익힌 지식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공 역량을 현장에서 선보였다.
체험에 참여한 시민들은 자신만의 향과 색을 담은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외국인 유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문화적 다양성을 나누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했다. 이진영 호서대 화장품과학과장은 이번 체험부스 운영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서대 화장품과학과는 기능성 소재와 화장품 기술을 접목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첨단 장비를 활용한 연구개발과 품질관리 등 다양한 진로 분야에 맞춰 실험·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체험부스는 대학 전공 교육이 지역 축제와 연결된 사례로, 학생들이 배움의 결과를 시민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호서대는 RISE사업과 연계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전공 기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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