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CS ‘신진 우수학자’ 선정… 스포츠심리학·스포츠행동 분야 연구 성과 인정
호서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 출신 수이쓰홍 박사가 글로벌 스포츠과학 명예의 전당 ‘신진 우수학자’에 선정됐다. 수 박사는 스포츠심리학과 스포츠행동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하며 운동선수 정신건강, 신체활동과 건강증진, 스포츠 소비자 행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다.
호서대학교는 대학원 체육학과 출신 수이쓰홍 박사가 아시아스포츠융합과학회가 운영하는 글로벌 스포츠과학 명예의 전당 신진 우수학자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스포츠과학 명예의 전당은 스포츠과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와 학술 리더의 업적을 기리고,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설립된 온라인 기반 국제 플랫폼이다. 등재자는 스포츠과학 분야의 연구 성과와 국제적 영향력, 학문적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수이쓰홍 박사는 스포츠심리학과 스포츠행동 분야를 중심으로 SCI, SSCI, KCI 등재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해 왔다. 주요 연구 분야는 운동선수 정신건강, 신체활동과 건강증진, 스포츠 소비자 행동, 스포츠 브랜드 연구 등이다.
이번 신진 우수학자 부문에는 수이쓰홍 박사와 함께 류빙 상하이스포츠대 교수, 랴오징원 박사와 리두안잉 광저우체육대 교수, 김부석 서울대 박사과정, 고재면 연세대 박사 등 국내외 스포츠과학 연구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스포츠과학 명예의 전당은 아시아스포츠융합과학회가 스포츠과학 분야 연구자들의 학문적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국제 학술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출범시킨 프로젝트다.
등재 심사는 미국 서던메소디스트대학교의 케빈 변 교수가 위원장을 맡은 국제 등재위원회가 담당했다. 위원회는 학문적 업적, 국제적 영향력, 스포츠과학 발전 기여도, 학문적 리더십 등을 종합 평가해 등재자를 선정했다.
수이쓰홍 박사는 “글로벌 스포츠과학 명예의 전당에 등재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훌륭한 연구환경을 제공해 준 호서대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연구와 학문적 발전을 통해 스포츠과학 분야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식 아시아스포츠융합과학회장은 “글로벌 스포츠과학 명예의 전당은 스포츠과학 발전에 기여한 세계 석학들의 업적을 기리고 미래 세대 연구자들에게 영감을 제공하는 국제적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스포츠과학의 학문적 유산을 보존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에 첨부된 사진 설명에 따르면 수이쓰홍 박사는 ASCS 신진 우수학자에 선정됐으며, 아시아스포츠융합과학회는 ‘2026 제7회 아시아 스포츠과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해당 사진에는 김경식 회장 등이 함께 소개됐다.
이번 등재는 호서대 대학원 체육학과 출신 연구자의 국제 학술 활동 성과가 스포츠과학 분야에서 인정받은 사례다. 호서대는 체육학 분야 연구자들이 국내외 학술 무대에서 연구 성과를 확장하고, 스포츠과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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