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의 모든 것’ 주제로 차문화와 독서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김종구)이 9월 16일 재학생 51명을 대상으로 ‘2026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인 ‘독서미(味)여행 – 독서미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책으로 읽은 홍차 이야기를 직접 맛보고 향으로 느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홍차의 모든 것’을 주제로 진행된 특강에는 주제 도서 『Tea&Teafood』의 저자이자 F&B 컨설턴트인 임보은 메르시보니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임 대표는 차의 역사와 문화, 다양한 종류의 차에 대한 이야기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내며 홍차를 비롯한 서양의 차문화를 소개했다.
참여 학생들은 강의를 들으며 세 종류의 차를 직접 시음하고, 차와 어울리는 디저트를 함께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운 차를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중앙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선대 중앙도서관은 2026학년도 2학기에도 학생들의 문화적 경험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0월 28일에는 독서미식회 ‘찻잎의 시작’ 등 독서와 문화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 #독서미식회 #홍차 #대학혁신지원사업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