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늘봄센터, 제2차 ‘늘봄 CONNECT’ 21일 개최… 교육청·학교·강사 현장 소통

서석홀 대호전기홀서 재즈 공연·영화감독 특강·현장 토론 진행… 수렴 의견 늘봄교육 운영에 반영

서석홀 대호전기홀서 재즈 공연·영화감독 특강·현장 토론 진행… 수렴 의견 늘봄교육 운영에 반영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늘봄센터는 오는 9월 2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조선대 서석홀 4층 대호전기홀에서 제2차 「늘봄 CONNECT : 함께 만드는 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청 관계자와 늘봄연구사·지원사, 돌봄전담사, 조선대 늘봄강사, 조선대 학생과 교원 등 다양한 늘봄학교 교육 주체를 한자리에 연결하고,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늘봄교육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문화 인사이트, 현장 소통, 특별강연, 종합토론 등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박현주 조선대 늘봄센터장(화학교육과 교수)이 「늘봄, 교육의 내일을 열다」에서 인공지능·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새로운 늘봄교육의 방향과 역할을 소개한다.

문화 인사이트 「가을빛 재즈 선율, 늘봄에 스며들다」에서는 아트 플래닛 재즈 앙상블(Art Planet Jazz Ensemble)의 재즈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이 교육에 전하는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공유한다. 특별강연 「늘봄, 시네마 인사이트」에서는 영화감독이자 조선대 문예창작과 교수인 김희정 감독이 ‘한 편의 영화는 어떻게 시작되는가’를 주제로 창작 과정과 시선을 소개하며 교육 현장에 문화적·창의적 영감을 전할 예정이다.

현장 소통 세션인 「늘봄 잇다Ⅰ·Ⅱ」에서는 늘봄학교 운영 경험과 현장의 애로사항, 개선 의견 등을 나눈다. 행사 마지막 「늘봄, 함께 그리는 내일」에서는 주요 의견과 논의 결과를 종합하고 향후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늘봄센터는 이날 수렴된 현장 의견을 향후 프로그램과 교육·연수 및 현장 소통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해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박현주 조선대 늘봄센터장은 “늘봄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대학과 학교, 강사, 교육청 등 다양한 주체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방향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CONNECT가 사람과 경험을 잇고 아이들의 더 나은 배움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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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은 9월 13일까지 웹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조선대 늘봄센터(062-230-764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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