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교직원·학생 봉사단, 여수 무슬목 해변서 해양쓰레기 청결활동 실시

봉사활동 사진 / 전남대제공

어울림봉사회·W.H.Y. 30여 명 참여…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

전남대학교 교직원과 학생 봉사단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여수 무슬목 해변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해안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과 스티로폼, 폐어구 등을 수거하며 지역 해양환경 보전에 힘을 보탰다.

전남대학교 교직원 동아리 ‘어울림봉사회’와 학생 봉사 동아리 ‘W.H.Y.’는 지난 6월 6일 여수시 돌산읍 무슬목 해변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청결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전남대 교직원과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지역 해양환경 보전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무슬목 해변 주변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며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폐어구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교직원 동아리와 학생 동아리가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어울림봉사회와 W.H.Y.는 대학 구성원이 함께 지역사회 문제에 참여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W.H.Y. 동아리 한유화 학생은 “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아름다운 여수의 해양환경을 보전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남대 교직원 동아리 어울림봉사회와 학생 봉사 동아리 W.H.Y.는 지역사회 환경정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무슬목 해변 청결활동은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지역의 해양환경을 함께 가꾸는 대학 구성원의 실천 활동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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