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유학생 4명이 자국 문화 소개·대학 홍보 함께해…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과 글로벌 교육환경 알려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소형)은 20일 원주시 문막읍 행정복지센터 잔디광장에서 열린 ‘세계문화축제’에 참가해 ‘세계의 꿈, 상지로 모여라’를 주제로 대학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원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네팔,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등 15개국에서 온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등 400여 명이 참가했다. 상지대에 재학 중인 네팔 유학생 4명도 행사에 참여해 자국 문화를 소개하고 여러 국가의 참가자들과 교류했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는 한편, 한국의 전통문화와 K-팝 등을 경험하며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상지대는 행사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대학의 교육과정과 외국인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주민 및 유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상지대의 글로벌 교육환경과 유학생 지원 체계를 알렸고, 네팔 유학생 4명은 자국 문화 소개와 함께 대학 홍보 활동에도 참여해 상지대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상지대 앵커사업단 동행협력본부(본부장 정연실)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함께 유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 및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학생의 진로·취업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정연실 본부장은 “이번 세계문화축제는 다양한 국가에서 온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뿐만 아니라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취업, 지역사회 정착까지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지대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 #세계문화축제 #외국인유학생 #글로벌대학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