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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직원·지역기관 참여한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활동
상지대학교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겨울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상지대는 우산동 일대에서 교내 구성원과 지역기관이 함께 참여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기반 사회공헌 실천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상지대 사회봉사단과 산학협력단, 총학생회, 노동조합, 한방병원 등 교내 주요 부서를 비롯해 교직원과 재학생이 참여했다. 여기에 우산동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들도 함께해, 대학과 지역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참여 인원은 약 70명 규모였다.
봉사자들은 우산동 일대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총 2,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단순 물품 기부가 아닌 현장 전달 방식으로 진행되며, 겨울철 난방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실천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현장에는 학생지원처와 산학협력단, 총학생회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도 함께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대학 구성원 전반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학생 중심 봉사에 머물지 않고, 대학 조직 차원의 사회공헌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상지대는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학의 인적·조직적 자원을 지역 문제 해결에 연결하는 상생 모델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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