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자연캠퍼스서 이틀간 현장 상담… 정부·지자체 청년고용정책까지 연계 안내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MJ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인문캠퍼스와 자연캠퍼스에서 재학생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1:1 진로·취업컨설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이 상담실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 컨설턴트가 학생들의 접근성이 높은 캠퍼스 공간으로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인문캠퍼스 MCC관 3층 로비와 자연캠퍼스 학생회관 앞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을 찾은 학생들에게 1:1 진로·취업상담과 취업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센터 전문 컨설턴트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취업 준비 상황을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내용에 따라 교내 진로·취업 프로그램은 물론 고용노동부와 서울시 등 정부·지자체의 청년취업지원사업까지 연계해 각자 상황에 맞는 지원정책과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현장을 방문한 학생들에게는 2026년 이력서·자기소개서 사례집과 진로·취업 프로그램 안내자료가 배포됐다. 센터는 2학기 및 동계방학 프로그램, MYiCap+ 신청 방법, MJ청년취업포털 신규 서비스 등을 함께 소개해 상담 이후에도 취업지원 서비스를 이어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도전! 대플벨’ 부스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청년고용정책을 주제로 퀴즈 이벤트가 열렸고, 센터 취업서포터즈 학생들이 현장 운영과 홍보에 참여했다.
MJ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취업지원 서비스를 찾아올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 필요한 정보와 정책을 연계해 주는 데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이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 정부 청년고용정책 활용까지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지대 MJ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로·취업상담,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채용 연계, 정부 청년고용정책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교내외 취업지원 자원을 연계한 청년 진로·취업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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