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기반 정서지원 코칭 ‘Music, Re:Connect’ 마포 지역 청년으로 확대
명지대학교 서울RISE사업단이 서울청년센터 마포와 청년들의 심리·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명지대 통합치료대학원 음악치료학과가 운영해 온 음악 기반 정서지원 코칭 프로그램을 마포 지역 청년들에게 확대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지대학교 서울RISE사업단은 지난 16일 인문캠퍼스 행정동에서 서울청년센터 마포와 청년 정서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중심에는 명지대 통합치료대학원 음악치료학과가 RISE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해 온 ‘Music, Re:Connect’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을 기반으로 청년들의 정서 회복과 자기 연결을 돕는 코칭 프로그램이다.
명지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에 운영해 온 음악 기반 정서지원 코칭 프로그램을 마포 지역 청년들에게까지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청년센터 마포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보다 쉽게 정서지원 프로그램에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협약식에는 명지대 문신일 교육지원처장 겸 서울RISE사업단 단장, 최예린 생애주기별스마트통합돌봄조성센터 센터장, 음악치료학과 이상은 교수와 서울청년센터 마포 박지환 센터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문신일 단장은 디지털미디어학과 교수이며, 최예린 센터장은 언어치료학과 교수다.
이번 협약을 추진한 이상은 음악치료학과 교수는 “음악심리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돕는 코칭 프로그램을 청년센터와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음악치료학과의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특히 통합치료대학원 소속 학과들이 추진 중인 다양한 단위과제 분야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 교육·치료 자원을 지역 청년 지원 체계와 연결하는 사례다. 명지대 서울RISE사업단은 서울청년센터 마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 정서지원 프로그램의 지역 확산을 추진하고, 통합치료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한 지역사회 연계 모델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명지대 #서울RISE사업단 #서울청년센터마포 #청년정서지원 #음악치료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