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미디어학과 15학번, 콘텐츠 제작·전문 MC 현장 노하우 공유… 백마대동제 활동비 전액 발전기금으로 환원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이자 전문 MC로 활동하는 디지털미디어학과 15학번 박규태 동문이 재학생을 위한 재능기부 특강을 진행하고, 백마대동제 MC 활동비 전액을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규태씨’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박 동문은 디지털미디어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디미과 학생으로서 나의 차별화된 무기’를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강연에서는 전공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우는 방법을 소개하고, 콘텐츠 기획·제작 경험과 전문 MC로 활동하며 쌓은 현장 노하우를 공유했다.
박 동문은 “명지대에서 보낸 시간과 경험이 지금의 저를 만든 가장 큰 밑거름이었다”며 “디지털미디어 분야에서는 자신만의 색깔과 차별화된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핵심인 만큼, 후배들이 스스로의 강점을 발굴하고 꾸준히 도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배들을 위한 나눔은 기부로도 이어졌다. 박 동문은 지난 7일 학생회관 5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백마대동제 MC 활동비 전액인 200만 원을 기부했다. 교내 행사에 참여하며 받은 활동비를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환원한 것이다. 박 동문은 “받은 소중한 기회를 후배들에게 다시 나눌 수 있어 뜻깊으며, 작게나마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정국 명지대 학생처장은 “박규태 동문의 경험 공유와 따뜻한 기부가 재학생들에게 선한 영향력과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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