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RISE사업단, 건강정보 문해력 교육 확대, 나주 문화관광 콘텐츠 협력… 실천 중심 지역특화 인재양성 추진

동신대 라이즈사업단 / 사진 동신대 제공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이 전남 지역을 기반으로 건강정보 문해력 향상 교육과 문화관광 콘텐츠 협력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밀착형 상생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보건·복지 영역과 문화·예술 산업 영역을 아우르는 실천 중심 사업을 통해 지역 수요에 기반한 특화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역량 강화를 병행하는 구조다.

전남 주민 건강정보 문해력 향상 실천 교육 확대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 전남동반성장협업센터는 전남 지역 특성에 맞춘 건강정보 문해력(Health Literacy) 증진 모델을 구축하고 화순, 함평, 강진 등 3개 지역을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화순군 지체장애인 및 관련 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건강정보 활용 교육을 시작으로, 함평군 가족센터 협력 교육, 강진군청 통합돌봄지원 담당 공무원 대상 교육까지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이주민·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많은 전남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차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은 동신대 보건행정학과 천민우 교수가 기획·운영한 ‘지역민 건강정보 이해능력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정보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건강정보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필수 의료 부담을 경감해 지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RISE사업단은 건강문해력을 지역민 삶의 질과 의료체계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보고, 향후 지역과 연계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나주 문화·관광 기반 인재양성 협력 체계 구축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 글로벌지역특화인재양성센터는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지역 문화산업 기반 조성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문화·관광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운영, 학생 현장실습과 비교과 프로그램 연계,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한다. 특히 전국 댄서들이 참여하는 ‘프린지 페스티벌’을 나주 정미소에서 개최하는 등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실질적 협력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학생들이 지역 현장에서 문화예술인 및 주민과 협업하며 실천 경험을 축적하고, 지역 기반 청년 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은 건강·복지 영역과 문화·예술 산업 영역을 연결해 전남 지역 수요에 기반한 특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구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교육과 지역 현장이 분리되지 않는 실행형 상생 전략이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동신대 #RISE사업단 #전남상생 #건강문해력 #지역특화인재 #나주문화관광 #글로컬전략

광고
대학
Social Share

함께 읽어보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