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현직자가 채용 절차부터 실무까지 전수…나주 청년도전지원사업과 협업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안민주)가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현직자의 경험과 실전 취업 노하우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동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9일 나주시청년센터에서 지역청년 13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행정직 현직자 멘토링’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동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하고 광주경영자총협회 나주청년도전지원사업과 협업해 마련됐다.
이날 멘토로 나선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행정직 현직자는 실제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행정직무에 대한 이해, 채용 절차와 준비 전략, 현직자의 하루와 주요 실무, 취업 준비 경험과 노하우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참여 청년들은 현직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공공기관 행정직이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채용 과정에서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 취업 준비를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등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확인하며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했다.
안민주 동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공공기관 취업을 구체적인 목표와 준비 과정으로 바꾸는 데 현직자 멘토링이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과 적극 협력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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