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안전·영양교육에 메뉴 체험·힐링 프로그램까지… ‘2026 나는 클린 조리실의 주인공’ 운영
동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위탁 운영하는 나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노희경)가 지난 9일 동신대 산학협력관에서 지역 급식소 조리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나(Na)는 클린 조리실의 주(Ju)인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 조리종사자들의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급식에 활용할 수 있는 메뉴 체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조리실 위생·안전관리, 당류 줄이기 영양교육 등 실무 중심 교육에 참여했다. 여기에 힐링 에코백 만들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교육 사이사이 서로의 현장 경험을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조리종사자는 “위생·영양관리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같은 분야 종사자들과 급식소 운영의 고민을 나눌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희경 센터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은 조리종사자들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의 위생 수준과 영양관리 역량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형 교육이 정례화되면 급식 현장의 전문성 강화와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동신대학교 #나주시급식관리지원센터 #조리종사자교육 #식품영양학과 #급식위생관리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