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LRS공유대학생 대상 2주간 오프라인 과정…실무형 AI 역량 강화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은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AWS Healthcare AI Jumpstart: Prompthon with 강원LRS공유대학 오프라인 집중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강원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밀의료와 헬스케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비해 클라우드 기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LRS공유대학 융합전공 및 도내 대학 재학생 30명이 참여했다.
교육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헬스케어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프롬프톤(Prompthon)’ 방식의 실습을 수행했다. 이와 함께 팀 대항 방식의 실습 프로그램인 ‘AWS JAM’을 통해 협업 중심의 과제를 경험했다. RISE사업단은 교육 과정과 연계해 글로벌 공인 자격증인 ‘AWS Certified AI Practitioner’ 취득을 위한 학습 자료와 모의 테스트도 지원했다.
오프라인 교육 종료 후에는 2월 1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사후 교육이 이어지며, 자격증 취득 준비와 심화 학습이 진행된다. 또한 2월 6일에는 AWS 코리아 본사를 방문해 사옥 투어와 채용 설명회, 현직 전문가 멘토링에 참여하는 일정도 포함됐다. 이희제 강원LRS공유대학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글로벌 기업의 플랫폼을 활용해 의료 현장의 문제를 다뤄보는 경험이 됐다고 설명하며, 산업체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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