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인재 취업·정착 위해 6개 기관 협력체계 구축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삼척캠퍼스(캠퍼스총장 문태영)는 9월 16일 삼척시와 발전분야 관련 4개 기업과 함께 ‘발전분야 전문인력양성을 통한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전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인재의 취업 및 지역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를 비롯해 삼척시(시장 박상수), 삼척블루파워(주)(대표이사 강규봉), 에코에너지솔루션(주)(대표이사 한정대), 한국플랜트서비스(주)(대표이사 강기석), 한국발전기술(주)(대표이사 박경석)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은 각 기관이 관련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이들의 취업과 지역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인재의 취업 및 지역 정착 지원, 지역인재를 위한 현장실습 및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지원, 심포지엄·세미나·워크숍 등 학술 및 정책 행사 공동 개최, 기술교류 및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발전사업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공동연구와 실증사업, 정부지원사업 등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하고, 협력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필요할 경우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실무협의체에서는 산학협력 및 공동연구, 지역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 정부 및 공공기관 공모사업 공동 대응 등의 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다.
문태영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분야 기업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학생들에게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등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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