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디지털 평생학습 포럼’ 성료… AI 시대 지역 평생교육 혁신 전략 제시

대학·지자체·혁신기관 참여… 디지털 기반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 논의

강원대학교가 ‘AI 시대, 대학이 여는 디지털 평생학습의 미래’를 주제로 디지털 평생학습 포럼을 개최하며 지역 평생교육 혁신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포럼은 춘천캠퍼스 서암관에서 열렸으며 강원대 RISE사업단과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관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민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합한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대학과 지역기관의 협력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한 자리였다.

정재연 총장의 개회사와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의 환영사, 김학철 강원인재원 원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지역 평생교육 혁신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이어 중앙대 이희수 교수가 기조강연에서 디지털 대전환기에 필요한 평생학습 전략을 제시하며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성을 설명했다. 뒤이어 진행된 정책토론에서는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박영도 회장과 한국평생교육사협회 홍천지회 이금숙 회장이 참여해 지역 현장에서 체감하는 과제들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득찬 강원대 RISE사업단장은 대학이 지역과 협력해 디지털 기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미래 경쟁력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지역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원대 RISE사업단은 산업·교육·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지역 혁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강원지역 평생교육 허브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대학교 #디지털평생학습 #평생교육 #RISE사업단 #지역혁신 #스포트라이트유

Social Share

More From Author

전북대, 익산을 ‘동물의약품 메카’로… 대학–연구기관–기업 12곳 대규모 협력 출범

영국 대학 재정에 드리운 장기 불황의 그림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