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9명 중 4명이 강원대 강릉캠퍼스 출신… 동계스포츠 특성화 전략 결실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강릉캠퍼스(캠퍼스총장 박덕영)는 체육학과를 올해 졸업한 전하늘 선수(22학번)가 지난 9월 1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전하늘 선수는 재학 중이던 지난 시즌의 경기 성적을 바탕으로 발탁됐으며, 2026-2027시즌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본격적인 동계 훈련과 주요 국제대회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선발로 현재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총 9명 중 4명이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출신으로 채워졌다. 국가대표팀의 절반에 가까운 인원을 단일 대학이 배출한 셈이다.
대학 측은 이번 선발이 선수 개인의 노력과 함께 강릉캠퍼스가 지역의 동계스포츠 자원을 활용해 추진해 온 스포츠 분야 특성화 전략이 결실을 본 사례라고 설명했다.
강원대 박덕영 강릉캠퍼스총장은 “선수의 성실한 노력과 함께 대학과 학과가 동계스포츠 특성화라는 방향성을 흔들림 없이 유지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훈련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를 지속해서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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