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지역발전 대학협력사업 일환…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 관람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강릉캠퍼스(캠퍼스총장 박덕영) 도서관이 10월 1일(목) 오후 7시 강릉캠퍼스도서관 앞 잔디광장에서 ‘강릉시립교향악단,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릉시 지역발전 대학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대학의 문화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개방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과 지역 간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는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민 지휘자가 이끄는 강릉시립교향악단의 클래식 연주에 소프라노 정아영과 테너 진성원의 협연이 어우러져 1시간 동안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 관람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배부하고,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홍영희 강원대 강릉캠퍼스도서관장은 “이번 음악회가 대학과 지역주민이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한 학술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대 강릉캠퍼스도서관은 지자체와 협력해 문화 인프라를 개방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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