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W 전공 합격생 130여 명 참여…1박 2일 일정으로 진행
호서대학교는 2026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2026 HOSEO SW 몰입형 캠프’를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호서대 AI·SW중심대학사업단 주관으로 진행됐다. 캠프에는 AIT스쿨 자유전공을 비롯해 전자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지능로봇학과, 컴퓨터공학과 합격자 등 예비 신입생 1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일정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소노벨 천안에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캠프 기간 동안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기본 원리를 학습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과정을 체험했다. 파이썬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실습과 이를 활용한 하드웨어 제어 활동을 통해 프로그래밍 기초 역량을 익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미디어 제작과 아이디어 구현 과정도 포함돼,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이 병행됐다.
캠프에서는 팀 단위 프로젝트가 운영돼 학생들이 공동 목표 설정, 역할 분담, 결과물 도출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했다. 프로젝트 결과는 발표와 경진대회 형태로 공유됐으며, 이를 통해 협업과 의사소통 경험을 쌓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팀 프로젝트에서 AI·SW중심대학사업단장상을 수상한 권민준 학생(AIT스쿨 자유전공)은 생성형 AI 활용 경험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근덕 호서대 AI·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생성형 AI와의 효과적인 활용 역량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이번 캠프가 예비 신입생들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생성형 AI를 함께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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