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저장·자원 재순환 연구 결과 공개… 향후 연구 방향 논의
조선대학교가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 1차년도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보고회를 열고, 주요 연구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조선대학교는 ‘에너지 변환 및 저장 소자 자원재순환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ESR)’ 1차년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에너지 저장 및 폐자원 재순환 분야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1차년도 연구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JCR 상위 10% 이내 논문 다수를 게재했으며, 국제 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 표지 논문 선정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총 11건의 기술이전을 통해 연구 결과를 산업 현장과 연계한 성과도 함께 공유됐다. 이번 성과는 연구 분야의 방향성과 연결된다. RLRC-ESR은 에너지 변환 및 저장 소자 기술과 폐배터리 등 자원 재순환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 개발과 실증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향후 추진 전략도 함께 논의됐다. 센터는 에너지 저장 및 재순환 기술 고도화와 실증 기반 연구 확대,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술이전 및 신산업 창출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LRC 사업은 지역 기반 연구 혁신을 목표로 한다.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조선대는 광주·전북·전남·제주 권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대학이다. 조선대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가 1차년도 성과를 토대로 연구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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