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100여 기업·기관 참여 ‘2026 CSU 취업진로페스타’ 11월 4일 개최

광주관광공사와 공동 개최… 채용 상담·동문 멘토링부터 '면접왕 이형' 특강까지

광주관광공사와 공동 개최… 채용 상담·동문 멘토링부터 ‘면접왕 이형’ 특강까지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오는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내 체육대학 1층 체육관에서 광주관광공사와 함께 ‘2026 CSU 취업진로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선대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취업·진로 축제로, 약 10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채용 정보와 직무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 넥센타이어, 쿠팡, 포스코, SK하이닉스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기업상담 ZONE, 동문멘토링 ZONE, 취업지원 ZONE, 이벤트 ZONE 등으로 구성된다. 기업상담 ZONE에서는 기업 인사 담당자와 현직자들이 채용 정보와 직무별 취업 준비 방법을 안내하며, 동문멘토링 ZONE에서는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동문 선배들이 현장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공유한다. 취업지원 ZONE에서는 정부와 지자체, 관련 기관의 청년 취업지원 정책 및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취업 분야 인기 유튜버 ‘면접왕 이형’의 특별강연도 마련된다. 이날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되는 특강에서는 ‘AI 시대 취업의 정답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채용 환경의 변화와 취업 준비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경품 이벤트도 준비됐다. 행사장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향기테라피, AI 취업사진, 취업타로 등 취업 준비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스를 방문하며 스탬프를 모으면 푸드트럭 이용권과 경품 추첨 기회가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팟 프로3 등 경품을 증정한다.

이번 페스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학생 진로·취업 역량 강화, 앵커사업의 지역 연계 인재 양성, 글로컬대학 사업의 지역 청년 정착 지원이 각 사업의 고유 목적을 살리면서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통합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학의 교육·취업지원 역량을 결집하고 광주관광공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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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조윤성 조선대학교 취업학생처장은 “기업 인사 담당자와 현직자, 동문 선배를 한자리에서 만나 진로와 취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의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지역 청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조선대학교 취업학생처 취업전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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