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문화 체험에 ‘웰에이징 교육’ 더해 3년 연속 프로그램 진행
조선대학교는 1월 11일부터 21일까지 몽골 자매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예비유학생을 위한 CSU Winter School’을 운영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매년 진행돼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번 CSU Winter School에는 몽골 자매학교 재학생 143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어 집중 교육을 비롯해 조선대 캠퍼스 투어, 한국 전통문화 체험, 광주 주요 기관 탐방, 여수 1박 2일 일정과 롯데월드 체험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일정은 예비 유학생들이 한국 대학 생활과 지역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프로그램에서는 기존의 한국어 교육과 문화 체험 중심 구성에 더해 ‘웰에이징 교육’이 새롭게 포함됐다. 참가 학생들은 건강하고 아름답게 나이 드는 삶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관련 개념과 내용을 접했다. 이는 기존 연수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교육 요소로 운영됐다.
조승환 조선대 대외협력처장은 CSU Winter School이 예비 유학생들이 조선대에서의 유학 생활을 사전에 경험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하며, 대학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선대 국제협력팀은 몽골 자매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대학 측은 이를 통해 증가하는 한국 유학 수요에 대응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련한 국제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선대학교 #CSU윈터스쿨 #몽골유학생 #국제교류 #유학생프로그램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