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2026학년도 2학기 개강 맞아 간식 나눔 행사… 샌드위치·음료 3,500명분 전달

양오봉 총장과 본부 보직자·학생자치회 임원이 개강일 아침 등교길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며 새 학기 응원

양오봉 총장과 본부 보직자·학생자치회 임원이 개강일 아침 등교길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며 새 학기 응원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9월 1일 2026학년도 2학기 개강을 맞아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강맞이 간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본부 보직자들과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직접 간식을 나눠주며 환영과 응원의 인사를 전했다. 개강일 아침 오전 8시 20분부터 캠퍼스 곳곳에서는 샌드위치와 음료 3,500명분이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대학 본부 보직자들은 바쁜 등굣길에 나선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며 새 학기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간식을 건네는 대학 구성원들과 학생들 사이에는 반가운 인사와 웃음이 오가며 캠퍼스 곳곳에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총장과 보직자들이 학생들을 직접 만나 새 학기 인사를 나눈 이번 행사는 학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학생 중심의 따뜻한 캠퍼스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양오봉 총장은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직접 만나 응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고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대는 이번 개강맞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이 캠퍼스 생활의 중심이 되는 대학 문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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