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2026년 화학안전 시민학교’ 11월 운영

지난해 시범사업에서 수료생 40명 배출… 올해는 이론 8시간과 현장학습으로 구성된 심화과정을 무료로 진행

지난해 시범사업에서 수료생 40명 배출… 올해는 이론 8시간과 현장학습으로 구성된 심화과정을 무료로 진행

전남대학교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김은식)가 지역 주민과 시민 사회활동가 양성을 위한 ‘2026년 화학안전 시민학교’를 11월 한 달 동안 운영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센터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화학안전 시민학교를 운영해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올해는 시범사업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정식 교육프로그램으로 심화과정을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일상에서의 화학물질 이해하기, 지역 화학안전 거버넌스와 위원회 이해, 우리 지역 화학안전 정보 찾기와 이해, 시민 알권리와 거버넌스 설계, 지역 화학사고 대비체계 구축 현황과 거버넌스 활동 이해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 8시간과 현장 학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김은식 센터장은 “이번 과정이 주민들의 화학안전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의 화학사고 대비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화학안전이 제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사고 위험에 노출된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역 화학안전 활성화를 위한 디딤돌이 되어 지방정부와 시민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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