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G-Tech 브릿지 네트워킹 개최… 바이오헬스 산학협력 강화

사진 상지대 제공

RISE사업 일환 행사 진행… 지·산·학·연·병 협력체계 구축

상지대학교가 지역 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상지대학교 RISE사업단은 21일 교내 본관 대강당에서 ‘K-MEDI 바이오헬스 G-Tech 브릿지 네트워킹’ 행사를 열고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전략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내 주요 관계자와 기업 대표, 연구 트랙 참여 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지·산·학·연·병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대학 간 연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행사에서는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황동훈 전략기획실장은 ‘바이오헬스 산업에서 지역기관과 대학의 협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대학 연구 인프라와 지역 기관의 사업화 지원 기능이 결합된 ‘G-Tech 브릿지’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 참여가 특징으로 나타났다. 취업 및 창업에 관심이 높은 유학생들이 다수 참여해 지역 정착과 산업 연계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정연실 동행협력본부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인구 감소 대응의 중요한 요소”라며 지원 확대 방침을 밝혔다.

상지대학교는 이번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지역 앵커기업과 연계한 인재 정착 및 기술 창업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임성돈 RISE사업단 R&BD본부장은 “K-MEDI 기반 R&BD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상지대학교 #RISE #바이오헬스 #산학협력 #네트워킹 #창업 #지역경제

Social Share

함께 읽어보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