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규민 선수 남자 –75kg급 금메달… 출전 선수 4명 전원 입상
상지대학교 복싱부가 대만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상지대는 복싱부 선수들이 20일부터 23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6 타이베이시티컵 국제복싱대회(2026 Taipei City Cup Boxing Invitational Tournament)’에 출전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남자 –75kg급에 출전한 노규민(25학번) 선수는 금메달을 차지하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이어 주성(23학번) 선수가 –65kg급에서, 김태형(26학번) 선수가 –70kg급에서, 박민혁(25학번) 선수가 –75kg급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상지대 복싱부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 4명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기록하며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국제대회로, 각국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경기력을 점검하는 무대로 치러졌다. 다양한 국가와 도시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거둔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국제경기 경험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상지대는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기량을 펼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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