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제3회 ‘부산AX협의체 AI오픈포럼’ 개최 – “생성형 AI로 배우는 AX 실무”

프롬프트·데이터 분석·챗봇·AI 코딩까지… 지역 창업기업 위한 실무형 교육 진행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창업지원단이 부산AX협의체와 함께 ‘제3회 부산AX협의체 AI오픈포럼’을 11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호텔 농심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생성형 AI(Generative AI)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의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 중심의 창업 생태계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AX협의체’는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 부산대기술지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사)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벤처기업협회(BUVA)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연합 플랫폼이다. 2024년 출범 이후, 동남권 제조혁신과 산업 간 융합을 촉진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AX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AX 실무를 위한 생성형 AI 서비스 다중 활용 교육’이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실무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지능형 프롬프트(prompt) 작성법 습득, AI를 통한 자료 요약 및 문서 작성,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실습,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실무 교육,나만의 QA 챗봇 제작, 바이브(Vibe) 코딩 기반 AI 앱 개발 등의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인공지능데이터연구팀 서동민 책임연구원이 진행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제 업무 효율화 노하우와 자동화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포럼포스터 / 부산대 제공

강정은 부산대 창업지원단장(도시공학과 교수)은 “이번 포럼은 지역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AX협의체를 중심으로 딥테크(Deep Tech) 기반 창업의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 기술창업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대는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통해 AI·데이터 융합 창업교육을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부산AX협의체와의 협력을 통해 제조업, 물류, 해양산업 등 전통 산업의 AI 전환(AX) 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술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창업 스케일업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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