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업적 부문 5명·단일연도 부문 6명 선정, 이준영·이일운 교수는 2년 연속 두 부문 동시 선정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연구진과 글로벌 학술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가 발표한 ‘2026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에 소속 교수진이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은 엘스비어의 학술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를 바탕으로 논문 피인용 실적 등 연구자의 학술적 영향력을 나타내는 지표를 종합 분석해 매년 발표된다. 연구 경력 전체의 성과를 반영하는 ‘생애업적(Career-long)’ 부문과 특정 연도의 성과를 반영하는 ‘단일연도(Single-year)’ 부문으로 구분된다.
명지대는 올해 생애업적 부문에서 5명, 단일연도 부문에서 6명이 선정됐으며, 두 부문 중복 선정자 2명을 제외한 전체 선정 인원은 9명이다. 생애업적 부문에 선정된 교수 5명은 모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준영·이일운 교수는 2년 연속으로 생애업적과 단일연도 2개 부문에 동시 선정돼, 장기간 축적한 연구 성과와 최신 연구 활동의 학술적 영향력을 함께 인정받았다.
생애업적 부문에는 이준영 전기전자공학부 전기공학전공 교수, 이일운 전기전자공학부 전기공학전공 교수, 박동철 전기전자공학부 전자공학전공 교수, 이동기 화학·에너지융합학부 화학나노학전공 교수, 정범석 반도체공학부 교수가 선정됐다.
2025년 연구 성과를 평가한 단일연도 부문에는 이준영 전기전자공학부 전기공학전공 교수, 이일운 전기전자공학부 전기공학전공 교수, 김헌 대학원 에너지융합공학과 교수, 이창로 융합바이오학부 시스템생명과학전공 교수, 우윤철 스마트인프라공학부 환경시스템공학전공 교수, 김재민 전기전자공학부 전자공학전공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김재민 교수는 올해 처음 선정됐다.
기존 연구자들의 연속 선정에 신규 선정이 더해지면서 명지대는 전기·전자, 반도체, 화학·에너지, 바이오, 환경 등 주요 이공계 분야에서 연구진의 학술적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명지대학교 #세계상위2%연구자 #엘스비어 #스탠퍼드대학교 #이공계연구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