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한국학자료관 견학과 간담회 진행… 학생 교류·공동 연구 등 협력 방안 논의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인문대학 인문콘텐츠학부 문헌정보학전공은 지난 19일 미국 센트럴미주리대학교(University of Central Missouri, 이하 UCM) 문헌정보학전공 교수진과 학생 방문단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대학 간 문헌정보학 분야의 교육 및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교수진과 학생 간 상호 이해와 네트워크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UCM의 에릭 일리(Eric Ely) 교수와 아만다 해리슨(Amanda Harrison) 교수를 비롯한 방문단과 명지대 문헌정보학전공 교수진,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 참석했다. UCM 방문단은 명지대 도서관과 명지-LG한국학자료관을 찾아 주요 시설과 소장자료, 이용자 서비스 등을 둘러보며 명지대의 교육·연구 지원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진 오찬과 캠퍼스 투어, 간담회에서는 양 기관의 문헌정보학 교육과정과 캠퍼스 생활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넓혔다. 특히 명지대 문헌정보학전공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행사에 직접 참여해 UCM 방문단과 소통하며 학문적·문화적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양 대학은 이번 만남을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 구축의 출발점으로 삼기로 했다. 이에 따라 향후 학생 교류 프로그램과 공동 연구 등 다각도의 교육·학술 협력 추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명지대 문헌정보학전공은 앞으로도 해외 유수 대학 및 관련 전문 기관과의 글로벌 학술·교육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학생에게 다채로운 국제적 경험을 제공하고, 문헌정보학 분야의 교육 및 연구 네트워크를 견고히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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