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상 교수 ‘일본 음식 문화의 이해’, 1,038개 강좌 중 단 15개에만 주어지는 최고 영예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에서 ‘블루리본 강좌’ 선정의 쾌거를 거뒀다. 글로벌인문대학 일본어과 정의상 교수의 ‘일본 음식 문화의 이해’ 강좌가 블루리본 인증을 받으며 전국적으로 조선대의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블루리본’은 2024년 한 해 동안 운영된 총 1,038개 K-MOOC 강좌 가운데 단 15개(약 1.4%)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 인증이다. 학습 데이터 분석과 전문가 심의 등 엄격한 평가 절차를 거쳐 학습자 만족도, 이수율, 콘텐츠의 질적 우수성 등 모든 면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은 강좌에만 주어진다.
정의상 교수의 강좌는 단순히 일본 음식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식이라는 매개를 통해 일본의 역사, 사회, 문화를 인문학적으로 조망한다. 이러한 차별화된 관점은 학습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강좌”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꾸준히 높은 이수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K-MOOC 인기 강좌로 자리 잡았다.
조선대는 이번 성과를 대학의 꾸준한 온라인 교육 혁신 투자 성과로 평가했다. 그간 학습자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고품질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으며, 이번 블루리본 강좌 선정을 통해 ‘믿고 듣는 명품 강좌’를 제공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대학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 미래 에너지, 인문·사회 등 다양한 특화 분야에서 명품 K-MOOC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조선대 관계자는 “대한민국 온라인 고등교육 생태계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블루리본 강좌로 선정된 ‘일본 음식 문화의 이해’는 현재 K-MOOC 누리집(www.kmooc.kr)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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