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 중앙동아리·7개 준동아리 참여… 다양한 체험과 경품 이벤트로 학생 호응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9월 3일과 4일 이틀간 ‘2025학년도 2학기 인문캠퍼스 동아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41대 총동아리연합회 모드(MODE)가 주관했으며, 인문캠퍼스 학생회관과 MCC 3층 테라스, 종합관 앞 등 캠퍼스 곳곳에서 진행됐다.
박람회에는 37개의 중앙동아리와 7개의 준동아리가 참여해 부스를 운영했다. 각 부스에서는 동아리 소개와 체험 활동이 마련됐고, 총동아리연합회는 부스를 방문한 학생들에게 솜사탕과 동아리 홍보 책자를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신입 부원 모집과 동아리 활동 활성화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행사장에는 동아리 부스 외에도 푸드트럭과 포토부스가 마련돼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 동아리 홍보 책자에 스티커 15개를 채운 학생들은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당첨자에게는 소니 WH-CH720N 헤드셋, 닌텐도 스위치, 네이버페이 1만 원권(총 100명) 등 푸짐한 경품이 지급됐다. 추첨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돼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소은(경영학전공 21)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동아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색다르고 뜻깊었다”며, “직접 동아리 부원으로서 부스를 운영하며 학우들에게 우리 동아리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도 값진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총동아리연합회 모드(MODE)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학과 학생들 간 교류가 활성화되고, 건강한 동아리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명지대학교 #동아리박람회 #인문캠퍼스 #총동아리연합회 #캠퍼스문화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