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GTEP사업단, 대학(원)생 모의 무역위원회 최우수상

무역구제제도 주제 영상 제작… 시나리오부터 편집까지 학생들이 직접 수행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2025년 대학(원)생 모의 무역위원회 시상식’에서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회는 9월 26일 서울 강남구 무역센터에서 열렸으며, 강원대는 경영학·경제학·국제무역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출전해 기획·촬영·편집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한 영상을 선보였다.

강원대 팀은 ‘등산복 상표권 침해 불공정무역행위 여부 판정’을 주제로 영상을 제작했다. 학생들은 실제 무역위원회 사건 절차를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조사·판정 과정을 드라마 형식으로 구현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무역위원회 조사 사건을 동영상으로 구현해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6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는 전국 26개 대학, 1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학(원)생 모의 무역위원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와 무역구제학회가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대표적 공공정책 참여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에게 무역구제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책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운영되고 있다.

수상자 단체사진 / 강원대 제공

강원대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무역협회와 무역아카데미 위탁으로 운영되며,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전국 20개 대학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무역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청년 무역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태인 단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제작한 콘텐츠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무역 실무 능력과 창의성을 동시에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원대 학생들이 글로벌 무역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고
대학

#강원대학교 #GTEP사업단 #모의무역위원회 #무역구제제도 #청년무역인재 #최우수상

Social Share

함께 읽어보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