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맞춤 여행 일정 추천 서비스’ 제안한 ‘PLANGO’팀 대상 수상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이봉섭)가 9월 4일 춘천캠퍼스 ACE 스타트랩에서 「2025 캡스톤디자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학계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직접 제시하고, 학점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구체적 해결책을 제안하는 자리였다.
이번 대회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비교과 교육과정을 통해 준비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전시하고, 발표를 통해 실질적 해결책을 제안했다. 심사 결과 ▲대상(총장상) 1팀 ▲금상(문화예술·공과대학장상) 1팀 ▲은상(공학교육혁신센터장상) 1팀 ▲동상 3팀 ▲장려상 4팀 등 총 1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사용자 맞춤 여행 일정 추천 서비스’를 발표한 컴퓨터공학과 ‘PLANGO’팀이 차지했다.
‘PLANGO’팀 대표 김현아 학생은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과정은 값진 경험이었다”며, “발표 후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받으며 실제 서비스로 발전시킬 가능성을 고민할 수 있었던 점이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봉섭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기업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지역에 정주하며 성과를 환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도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지역사회와 기업 문제 해결형 공학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원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2007년 1단계, 2012년 2단계를 거쳐 2022년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지원사업」 3단계에 컨소시엄 1위로 선정됐다. 이후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공학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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