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덕호 기자 / leedh@spotlightuniv.com

[특집연재_태어나지 않는 대한민국➄]저출산 극복,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선택

출산율 0.72에서 1.5까지… 실현 가능한 목표와 전략은? 한국의 출산율이 0.72명이라는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며, 인구 절벽 위기를 맞고 있다. 2023년 한 해 동안 출생한 아기의 수는 23만 명에 불과했으며, 이는 불과 10년 전인 2013년(43만 명)의 절반 수준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태어나지 않은…

[특집연재_태어나지 않는 대한민국➃] 실패한 출산 장려 정책, 해법은 무엇인가?

280조 원을 쏟아부었지만… 왜 한국의 출산율은 여전히 세계 최저인가? 한국 정부는 지난 20년 동안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약 280조 원을 투입했다. 그러나 2023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72명을 기록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 출산율이 1.58명(2022년…

[특집연재_태어나지 않는 대한민국➂]결혼·출산을 선택하지 않는 세대, 무엇이 달라졌나?

MZ세대의 가치관 변화, 결혼·출산이 ‘필수’에서 ‘선택’으로 한국 사회에서 결혼과 출산은 더 이상 ‘당연한 삶의 과정’이 아니다. 과거에는 결혼을 통해 가족을 이루고 아이를 낳는 것이 일반적인 삶의 경로였지만, 오늘날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 결혼과 출산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 되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최근 발표한 「태어나지 않은…

[특집연재_태어나지 않는 대한민국➁] 출산율 0.72, 왜 이렇게 낮은가?

비싼 집값, 양육비 부담, 경력 단절… 대한민국이 ‘출산 포기국’이 된 이유 2023년 대한민국의 합계출산율은 0.72명을 기록하며 전 세계 최저치를 갱신했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 출산율(1.58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이며, 인구 유지에 필요한 대체 출산율(2.1명)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OECD는 최근…

[특집연재_태어나지 않는 대한민국➀] 대한민국 인구 절벽, 이제는 현실이다

출산율 0.72, 세계 최저 기록… 노동력 감소·경제 위기 가속화 한국 사회가 전례 없는 인구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2023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0.72명이라는 충격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이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 출산율 1.58명(2022년 기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딥페이크 처벌법, 디지털 성범죄 대응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

기술 발전에 맞춘 법 개정,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 딥페이크 성범죄, 현실이 된 악몽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이제 누구나 손쉽게 가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특히 딥페이크 기술은 얼굴을 교묘하게 합성하여 존재하지 않는 영상물을 만들어내는 데…

초등학교 개학 앞두고 예비소집 불참 아동 1,177명… 실종 아동 증가 우려

최근 5년간 수사의뢰 급증, 소재 미확인 아동 60명… 보다 철저한 대응 필요 초등학교 개학을 앞둔 시점에서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미취학 아동의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예비소집 불참 아동 중 보호자와 연락이 닿지 않거나 소재가 불명확한 아동의 수가…

전남대 의과대학 연구팀, 혈소판 기반 면역항암치료 반응성 예측 지표 규명

폐암 환자의 면역항암치료 반응성 예측 위한 새로운 바이오마커 제시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이 폐암 환자의 면역항암치료 반응성을 예측할 수 있는 혈소판 기반 바이오마커를 규명하며 암 면역치료 연구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번 연구는 전남대 의과대학 조재호 교수 연구팀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오인재 교수…

일본, 경제·산업안보 강화 박차… 기술패권 경쟁 대응 전략 본격화

비밀특허 확대·신흥기술 수출 통제·경제안전보장추진법 강화 일본이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일본 경제안보와 경제·산업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법제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핵심 기술 보호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비밀특허(Secret Patent) 적용 확대, 신흥기술 수출 통제, 경제안전보장추진법 개정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서울시, ‘서울형 라이즈’ 출범…5년간 4,225억 투자로 지역과 대학 동반성장 이끈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전략산업 육성 등 5대 프로젝트 추진 서울시가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야심 차게 추진하는 ‘서울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가 본격 출범했다.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 동안 총 4,225억 원이 투자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대학 경쟁력 확보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