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으로 향한 155명의 합격 통지… 조선대, 교원 임용시험 성과 이어가

2026학년도 교원 임용시험 합격자 155명 배출… 교육대학원·사범대 중심 교원 양성 역량 확인

2026학년도 교원 임용시험에서 조선대학교 출신 합격자가 155명에 이르며 교원 양성 대학으로서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조선대학교는 최근 발표된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최종 결과에서 총 15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을 중심으로 한 교원 양성 체계가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합격자는 조선대학교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 출신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과에서 배출됐다.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은 전국 시·도 교육청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국가시험으로, 1차 필기시험과 2차 수업 실연 및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경쟁률이 높은 교원 임용시험에서 꾸준한 합격자를 배출하는 것은 대학의 교원 양성 교육 체계와 현장 중심 교육 역량을 보여주는 지표로 여겨진다. 조선대학교는 사범대학을 중심으로 교직 과정과 교육대학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사 양성 교육을 진행해 왔다.

대학 측은 교직 이론 교육과 함께 수업 실습, 현장 경험 등을 강화하며 교사 양성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교원 임용시험은 교육학 이론뿐 아니라 교과 전문성, 수업 설계 능력, 교직 적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이다. 이러한 시험에서 지속적으로 합격자를 배출하는 것은 대학 교육과정이 현장 교원 양성 체계와 일정 부분 연결돼 있음을 보여준다.

조선대학교는 그동안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해 왔으며, 이번 결과 역시 교원 양성 대학으로서의 교육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교원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선대학교 #교원임용시험 #사범대학 #교육대학원 #교원양성

Social Share

More From Author

천장에 떨어지는 물감의 비밀… KAIST, ‘미켈란젤로의 고통’ 500년 만에 풀었다

전북대 연구팀 연간 800만 톤 커피찌꺼기, 건축 단열재로 탈바꿈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